21일 개소··· 개관 20주년 행사도
![]() |
| ▲ 지하 1층 작은 도서관.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작은 도서관을 갖춘 복지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복지관 리모델링 사업은 2019년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라 국비 8억5900만원, 구비 8억4900만원 등 총 사업비 17여억원이 투입됐다.
이에 면적 969.31㎡, 지하 1층과 지상3·4층을 대상으로 증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먼저 지하 1층에 마련된 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는 3800여권의 책과 편의를 위한 좌식 공간이 갖춰졌다.
아울러 지상 3층과 4층은 생활문화센터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상 3층은 마주침·방음·마루 공간이, 지상 4층은 경우 헬스장, GX룸, 스마트헬스존 등이 구축됐다.
마주침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상시적으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개방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방음 공간과 마루 공간에는 방음벽이 설치돼 연주, 공연,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밴드 등 스마트기기가 구축된 스마트헬스존을 비롯해 필라테스,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GX룸도 마련된다.
기존에 3층까지만 운행하던 엘리베이터를 4층까지로 운행 층을 높여 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확대했다.
특히 구는 4층 헬스장 지붕을 단열재로 재시공함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1일에는 오후 2시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식전 공연, 시설 라운딩,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복지관 우수 종사자 등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새로워진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의 복지욕구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서비스와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