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몽골 바양노르솜과 교류 활성화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6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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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대표단과 방안 논의
▲ 이순희 구청장(오른쪽)과 어등치멕 바양노르솜장(왼쪽)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국제 우호도시 몽골 바양노르솜의 어등치멕 바양노르솜장 등 11명의 대표단이 구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구와 바양노르솜 간 우호협력이 체결됐고,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이에 우호도시 간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 방만을 논의하기 위한 답방으로 오는 8일까지 머무를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난 4일 도착한 대표단은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순희 구청장과 구의원 및 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양국 관계자들은 기념품 전달식 및 소통 시간을 보냈고, 오후부터는 ▲국립4.19민주묘지 ▲강북청소년센터 ▲강북구의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북보건소 ▲번2동주민센터 ▲솔밭근린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6일에는 경복궁 등 서울시의 주요 시설들을 답사했고, 이후 환송만찬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대표단은 개별일정을 마친 뒤 오는 8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게 됐다”며 “기초자치단체 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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