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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가 올해 6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열린 ‘2022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서대문구 주민총회’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6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이란, 주민이 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해 편성된 예산을 말한다.
구는 2010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 이후 매년 이를 실시해 오고 있다.
사업비는 '프로그램 및 행사성 제안사업'의 경우 1500만원까지, 그 외 '일반 사업'은 예산 한도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 지역내 학교에 다니는 사람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구민참여→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사업 제안하기)로 들어가 제안하는 사업의 명칭과 내용, 위치, 수혜 대상, 현장 사진, 예상 사업비 등을 올리면 된다.
또한 이 곳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민관협치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해도 된다.
아울러 2023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최종 사업 선정은 ▲구청 사업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거쳐 올해 9월 중에 이뤄질 예정이다.
단, 집중공모 기간 이후인 올 하반기 제안사업들에 대해서는 내년 선정 과정을 거쳐 2024년 예산 반영 여부가 정해진다.
참고로 지난해 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구정에 반영된 구 주민참여예산은 76개 사업에 20억여원이다.
또한 지금까지 추진된 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의 목록과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다"며 "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될수록 주민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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