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1일부터 총 3회 반려견 산책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0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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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한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반려견 물림사고와 유기동물 등 사회문제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페티켓(펫+에티켓) 부제로 인한 갈등 또한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반려인과 비 반려인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반려견 산책교육'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이촌한강공원에서 이달 21일, 오는 10월1·8일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서지형 반려견 트레이너가 강의를 맡아 약 2시간 동안 올바른 산책 페티켓에 대한 강의 후 현장에서 산책 기본 교육을 이어간다.

단, 교육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교육은 구민 중 동물등록이 돼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 가족과 반려동물 1마리를 1개 팀으로 구성, 회당 5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희영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동물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페티켓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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