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 평가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26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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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GNU전공개척멘토단’·‘비나리’보건복지부장관 상 수상

 이준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사업단장(가운데)과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한 동아리‘GNU전공개척멘토단’(경상국립대), ‘비나리’(강남대)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2024년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한 최종 평가회가 2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이 후원한 이날 평가회에는 대학생 동아리 3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성과 공유 및 우수동아리 시상이 진행됐다.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 370명은 4월부터 9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내 아동.청소년.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 멘티를 대상으로 진로.정서.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멘토링을 제공했다. 

 

평가회에서 선정된 우수동아리 8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상 2점(GNU전공개척멘토단·비나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3점(세컨챈스·상심이·나무),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상 3점(청하람·Hello City·거침없이 하니)과 상금이 수여됐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멘토링 전문가와 함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멘토링 활동은 멘티와 멘토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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