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하호경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10 08:4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해양관측 연구로 갯벌·연안 해양환경 정책 기반 마련 기여

▲ 하호경 인하대 해양과학과

교수 [사진=인하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하호경 인하대학교수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0일 인하대에 따르면 하 교수는 해양관측 분야의 핵심 연구를 주도하며 국가 해양환경 정책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상풍력단지 주변 해저 지반이 국지적으로 깎이는 현상인 국지 세굴과 해저 안정성 연구를 선도해 실제 바다 관측을 바탕으로 한 평가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하호경 교수는 “기후변화 시대 해양환경 보전과 국가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