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2~25일 ‘잡학다식 프로젝트’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7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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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취업 과정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강북 잡학다식(JOB學多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오후 6~9시에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일자리를 탐색하며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대응할 수 있도로 돕는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윈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 등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먹고 마시는 일자리의 세계(식음료 부문 입직하기) ▲인공지능과 취업시장의 변화 ▲프로그램 코딩과 취업준비 ▲로보틱스가 10년 뒤 직업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내 청년 혹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생활 전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이뤄지고 있는 요즘,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북구의 많은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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