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1일 신년인사회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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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시책 공유
▲ 시무식에 참석한 이기재 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새해를 맞아 오는 11일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 비전과 시책을 공유한다.


이날 진행될 행사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구청장이 직접 비전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수해 영웅 등 모범구민 약 30명도 참석한다.

이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추진해 나갈 구의 역점사업 및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위한 출발을 다짐할 계획이다.

구의 힘찬 재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창작국악단 더미소의 특별 축하공연도 펼쳐지며, 양천구립합창단의 축가무대를 통해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2023년은 민선 8기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첫 해로, 마음만 한결 같이 먹으면 어떠한 어려운 과제라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규민이 간절히 원하는 양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꼼꼼한 실행력으로 새로운 변화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구민의 오랜 염원을 담은 재건축, 재개발, 공항소음피해 지원확대 등 복잡하고 어려운 양천구의 7대 숙원과제 해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는 게 이 구청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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