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4월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수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3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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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3만4337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수렴을 오는 4월11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홈페이지,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부동산통합민원 등에 적정 의견 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열람기간 동안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지가와의 가격 균형 등을 다시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29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열람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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