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행안부 올 대한민국 지방경영혁신 엑스포 '3관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7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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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여성1인가구 안전생활환경 조성 성과
▲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구 관계자들과 함께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 3개 부문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에서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의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엑스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식, 수상사례 공유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됐다.

구는 이틀간 '관악 혁신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우수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제18회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 지역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기관 등에 선정됐다.

이러한 표창을 수상하게 된 데에는 관악S밸리 조성사업이 중심에 있었다.

지역경제 분야에 관악S밸리 조성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되는 성과와 지역산업진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2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구는 지난 5월 '여성1인가구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라 이번 인증패 수여식에서 기관 대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구는 전국 최초 동 주민세넡 불법 촬영 카메라 자가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와 함께 안심벨 설치 사업,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 등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다방면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구의 주요 역점 정책을 널리 알리고 적극 추진해 앞으로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관악구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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