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22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8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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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집수리사업 대상가구의 화장실이 시공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2일까지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당 12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와 장판, 단열, 방수, 싱크대, 위생기구 등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며, 하반기에는 반지하 침수피해 가구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중 수선유지급여를 받는 '자가 가구', 타기관 또는 민간단체에서 시행하는 집수리 서비스를 이미 지원받았거나 2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사업 기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가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조금이라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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