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2년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 전국 1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3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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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주민건강지킴이 음주폐해 예방 활동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2년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우수한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사례를 선정하여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2022년 추진한 음주폐해예방사업의 계획의 타당성과 지자체별 추진실적 등을 평가했다. 구를 포함한 10개 기관이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책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음주폐해 예방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금주구역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여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에 따르면 특히,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금주구역 지정의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함께 추진한 50+ 주민건강지킴이 주류판매업소 모니터링 사업 그리고 절주 서포터즈와 연계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앞으로도 구는 지역주민 건강지킴이를 적극 활용하여 청소년 불법주류판매 근절 홍보물 배부 및 캠페인 활동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역사회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구민이 음주 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주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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