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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22일 유동균 구청장(왼쪽)이 (주)모두컴퍼니와의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골목 공유주차사업'을 전액 구 예산으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전환하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골목 공유주차사업은 빌라, 다가구 주택 등 개인 소유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민관 협치 사업으로 2020년 사업 초기 2794대에서 2021년 1만8127대로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며, 확대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져갔다.
이에 구는 시에서 예산을 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해당 사업을 올해부터는 구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22일 '모두의 주차장' 앱 개발업체인 ㈜모두컴퍼니와 구 사유지 내 유휴 주차면을 공유 주차면으로 발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늘어난 차량 보급률에 비해 주차장이 부족한 상황은 요즘 도심지가 겪고 있는 문제”라면서 “기존 주차면을 활용하는 공유주차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하는 방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공유된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모두의 주차장' 앱을 내려 받은 후, 내 위치를 설정해 주변의 공유된 주차장을 선택하고 30분 단위로 결제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의 유휴 주차면을 제공하고 싶은 주민은 구청 또는 ㈜모두컴퍼니에 주차장 개방 신청을 한 뒤 주차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치게 되며, 이후 ㈜모두컴퍼니와 정식 이용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어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공유할 요일과 시간대를 설정하면 된다.
주차면 제공자는 이용요금 70%를 수익금으로 얻게 된다. 아울러 공유주차면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지도과 혹은 모두의 주차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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