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드컵공원서 마포진로박람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0 1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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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총 103개 체험부스 운영
14개 中 1학년 2400명 참여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 만에 야외에서 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넓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를 자유롭게 체험함과 동시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400여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되며, 4개(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와 관련해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함으로써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과 함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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