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6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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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딱! 잡(JOB)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매달 진로 컨설팅, 직무체험, 현직자 멘토링 등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를 돕는 알찬 특강들로 구성했다.

 

진로 컨설팅은 직무적성검사, 이력서 작성 등 취업의 첫 단계부터 면접 준비를 위한 컨설팅까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1 진로설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직무체험은 온·오프라인 잡콘서트를 통해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디어콘텐츠, 디지털마케팅, IT, 사무·행정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맞춤형 일자리 정보, 진로 설계를 위한 준비사항 가이드를 제시하고, 취업준비 청년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및 SNS·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직무체험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사회 진출의 실패와 성공을 직접 겪은 현장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취·창업 멘토링도 진행한다. 취업 진로설계,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에 대한 분석과 구체적 실행방안 등 현직자로부터 보다 심층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취·창업 준비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무중력지대 영등포 내 세미나실, 회의실 일부를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청년온라인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특강별 세부일정 및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의 비중을 조율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이번 취·창업 프로그램이 내일을 향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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