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2일 오류역 문화공원서 프랑스 문화축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9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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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구로구 도심서 佛 매력에 빠져볼까
즐길거리 다채
▲ '제8회 프랑스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22일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제8회 프랑스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9월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에서 프랑스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먼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인대밴드의 버스킹 공연 및 거리노래방 공연 등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MC를 맡고,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아이돌 그룹 위아더원 ▲프랑스 자매도시 밴드 솔랄루빈네 ▲샹송 그룹 시나 ▲가르모니아의 캉캉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프렌치 노천 비스트로가 설치돼 바게트와 마카롱, 디저트 등 프랑스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손사탕 체험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가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의 문화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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