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에 대응하고 주민불편사항 해소 긴급 사업 추진을 위해 총 43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3월22일부터 열린 제265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기간동안 심의·의결을 거쳐 3월25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재택치료, 선별진료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기타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편익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먼저, 코로나19 민생안정 및 방역강화 사업으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사업비 166억4300만원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11억2000만원 ▲코로나19 감염증 환자 재택치료 운영비 4억7600만원 ▲코로나19 대응 역학 조사 4억원 ▲재택치료자 전담 콜센터 운영비 2억5600만원 ▲오미크론 확산 및 스텔스 오미크론 등 계속적인 코로나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213억원 및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20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위문 및 보훈단체 지원을 위해 4억3200만원 ▲소월아트홀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 등 공사비 2억1000만원 등 긴급 현안사업으로 7억6000만▲원을 반영했다.
또한 주민생활 밀착형 보조사업과 보육·복지분야 국·시비 보조사업 추가 소요예산으로 ▲저소득측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연령 확대에 따른 사업비 2100만원 증액 ▲자살 유족 대상 원스톱서비스 지원을 위해 2400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비 3600만원 증액 등을 편성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을 극복하고 구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조기 편성했다"며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하루빨리 구민들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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