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5일·12월3일 전통문화예술 공연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3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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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 전통문화예술공연 '풍류 2022'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15일과 12월3일 오후 3시 강서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 2022'를 개최한다.


기획공연 '풍류'는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게 하고,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달 15일 공연에서는 부채로 아름다운 꽃을 만들며 자연의 섭리를 표현하는 은하예술단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우리소리 예술단의 '판소리 수궁가', 현무용단의 '흥지무' 등 신명나는 무대가 이어지며 흥을 돋운다.

또한 강서풍물단이 충청, 영남, 호남 우도의 3대 가락을 모아 하나의 악곡으로 편성한 '삼도사물놀이'를 펼친다.

이어 오는 12월3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김민희예술단의 '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진솔무용단의 '허튼살풀이', 박옥초소리예술단의 '경기민요', 인간배우와 인형배우가 티격태격하며 재담을 주고받는 '박탈춘향전'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은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만든 문화 콘텐츠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출연진 등 이번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가까이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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