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방향 검토 위해 보고회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6 16:3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민선8기 마포구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방안 검토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이행에 앞서 사업의 실현성, 반응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4년간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보고회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장, 관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 실천방안에 대한 소관 부서장의 발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 높은 토론이 이어졌다.

 

현재 구는 민선8기 구정 운영을 위한 5대 전략목표를 ▲진솔한 공감, 소통 마포 ▲언제나 함께, 동행 마포 ▲모두의 행복, 상생 마포 ▲설렘이 가득, 매력 마포 ▲365일 든든, 안전 마포로 정하고, 전략목표에 따른 35개 공약의 사업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급식 ▲임산부 지원 및 출산장려를 위한 구립 햇빛센터 건립·운영 ▲민원해결사 현장구청장실 운영 ▲지역별·민원별 상생위원회 구성 ▲한강변 마포순환열차버스 운영 ▲구청장 직속 장애인위원회 신설 ▲주민 재정착 지원을 위한 보상주택 사업 등이 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검토한 뒤 공약사업 이행계획의 세부내용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약이행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의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민선8기 공약은 소통과 복지, 민원행정 강화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하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으로 민선8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