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보훈예우수당 월 5만 원으로 인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3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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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 

 

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인상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중랑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우선순위 유족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현재 구에는 약 40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있다.

 

구는 보훈예우수당을 지난해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월 5만원까지 인상해 지급한다.

 

보훈예우수당은 신청서, 국가보훈대상자증,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해 매월 25일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나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이번 인상 결정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에 예우를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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