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G페스티벌 성료··· 공연·불꽃놀이 선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6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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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3년 만에 개최된 구의 대표적인 축제 '구로G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3~25일 3일간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오랜만에 현장에서 축제를 직접 즐길 수 있었던 만큼 사람들의 열기는 굉장히 뜨거웠다.

먼저 지난 23일 개막식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제32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정동원, 코요태, 데이브레이크 등 유명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청년 댄스팀의 스트릿댄스 그리고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전역에서는 '어벤져스를 찾아라!' 이벤트를 비롯해 ▲어린이 테마파크 ▲구로 소상공인·청년마켓 ▲구로청소년보드게임대회 ▲가훈쓰기 ▲캐리커쳐 등 모든 연령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날인 지난 25일 폐막식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주민들은 하늘에서 터지는 불꽃을 보며, 이번 축제기간 동안의 추억을 가슴에 묻고, 내년을 기약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료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 구로구의 매력을 가득 담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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