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책임질 교통안전지도사 21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4~18일이며, 아동범죄 경력이 없는 자로 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신청학교의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사업 경험자라면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당산초 ▲대방초 ▲신대림초 ▲도림초등 11개교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내 주민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 후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구 교통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오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최종 선발된 지도사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어린이 안전행동 요령,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 등 다양한 교육으로 통학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한 지도사는 개학 후 대상 학교에서 참여 학생을 모집 후 각 노선에 배치된다. 오는 3월~12월 방학을 제외한 기간 동안 1일 1.6시간(96분)씩 근무하며, 시급 1만766원을 지급 받는다.
이어 선발된 지도사는 8명 내외의 인솔 학생을 맡게 되며 노선별 ▲이동거리 ▲시간 ▲도로 위험성 등을 고려해 학교당 1~3명의 지도사가 배치된다.
학교에 배치된 지도사는 교통신호 지키기,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는 법 등 교통 법규도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에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며,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교통안전지도사 분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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