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신청 기한을 오는 31일로 연장한다.
기존에는 6월30일까지였던 지원금 신청기간이 한달 더 연장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연장 접수 기간에는 지원 제외업종의 판단 기준을 완화해 기존 접수 때 지원이 불가능했던 근로자도 지원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기존에는 사업자등록증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이 1개라도 기재돼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재된 제외업종이 주 업종이 아닐 경우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구에 소재한 50인 미만의 기업체를 다니면서 한 달에 7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근로자 중 고용보험을 유지한 자다.
지난 6월30일 전에 신청한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이달 중 신청한 사람은 8월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단,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자가 격리 기간은 무급휴직 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상자로 선정될 시 1인당 월 50만 원, 최대 3개월 동안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6층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접수처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또는 팩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분들께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을 회복해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