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작 취·창업 정보박람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0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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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맞춤 직무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숭실大·중앙大와 맞손
11개 기업·기관 참여키로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장년 취업준비생 및 구직자를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2022동작 취·창업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와 숭실대학교, 중앙대학교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숭실대학교(동작구 상도로 369) 진리관과 신양관 앞 도로에서 진행된다.

이마트와 LH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고용 지원 서비스와 진로 재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취업 컨설팅 ▲현직자 직무상담 ▲참여기관 홍보 등의 주제로 구분해 18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스타트업 등 다양한 직군의 현직자에게 맞춤형 직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센터 상담사를 통한 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포토박스와 캘리그래피, 지문적성검사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박람회 개최에 앞서, 직접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박람회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구는 오는 24~28일 홈페이지를 운영해 ▲대기업 직무 현직자 온라인 강연 ▲온라인 인적성 검사 ▲취업 준비 전략특강 ▲청년고용 지원정책 ▲청년고용 정책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취업 상담 및 현직자 직무 컨설팅에 참여하려면 QR코드 접속을 통한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이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돼 취·창업의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박람회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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