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단은 건축기계설비기술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변호사, 노무사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주택의 공사, 용역, 공동체 활성화 3개 분야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며, 2억원 이상의 공사, 1억원 이상의 용역은 의무적으로 자문해야 한다. 자문료는 전액 무료다.
자문단 운영과 관련해 공동주택은 공사 및 용역의 필요성과 시기 적합성, 규모 및 비용의 적정 산출여부, 시행에 따른 주요 시방사항 및 특이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부문에서 단지 여건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 조직의 구성 및 활성화 등의 자문도 가능하지만 분쟁, 민원,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의 문의는 제외된다.
자문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입주자 대표회의를 거쳐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구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3년간 총 52건의 공동주택 자문을 지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전문가 자문단이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노후되거나 파손된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공사에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구청에 도움을 청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