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7일 양화진 뱃길 탐방 선상인문학 강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6 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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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진 뱃길탐방 중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도보답사 중인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양화진 뱃길 탐방' 특별 프로그램 선상인문학을 27일 개최한다.


양화진 뱃길탐방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배를 타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옛 조상들의 한강 유람 길을 직접 배를 타고 체험하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학습’과 ‘관광’이 결합된 특색 있는 문화컨텐츠다.

구는 이번 양화진 뱃길탐방 선상인문학 프로그램의 주제로 '한강에서 정조를 만나다'를 선정했으며, 조선 제22대 왕 정조와 한강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50분까지 마포구 합정역 7번 출구 앞에서 집결한 뒤 출발하며, 도보 코스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은 오후 5시55분 잠두봉 선착장에 합류해 승선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 서울양화나루 잠두봉 유적을 중심으로 절두산성지를 도보 답사 후 오후 6시에 유람선을 타고 선상투어와 함께 2시간30분간 진행된다.

참가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 또는 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양화진 뱃길탐방은 마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고 소중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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