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한입 크기로 줄인 '누룽지팝 미니' 2종 26일 출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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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이 출시하는 '누룽지팝 미니' 연출 사진(출처 농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농심이 기존 누룽지팝 보다 먹기 좋은 크기로 줄이고 포장의 편의성을 높인 ‘누룽지팝 미니’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달콤한맛과 매콤한맛 두 종류다.

 

20일 농심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누룽지팝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한입 크기로 줄인 제품이다. 책상 등에 세워놓을 수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포장해 편의성도 높였다.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크래커 형태로 만든 브랜드로, 원재료 가운데 쌀은 전량 찹쌀을 사용해 실제 누룽지와 비슷한 두께로 만들어 고소함과 바삭함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300억원을 넘어섰다.

 

신제품 달콤한맛은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에 단맛을 더했고, 매콤한맛은 볶음고추장 맛을 입혔다. 두 제품 모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 판매하며, 매콤한맛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형태를 선보이며 누룽지팝을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찾는 스낵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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