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4일 낙성대공원서 청년축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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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포토존 설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제4회 관악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년축제는 관악 강감찬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며, '난다 청년, 별이 뜬다'라는 축제 슬로건의 뜻을 담아 청년이 참가해 청년 중심의, 청년을 위한, 청년을 통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앞서 공모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밴드,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방구석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스트리트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브랜뉴코스믹을 비롯해 ▲크루 락앤롤 ▲다원즈 ▲레이디바운스 등이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진행은 가수 정민혁이 맡는다.

특히 일몰시간에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 포토존을 안국사 입구에 설치한 뒤 '청년, 별, 관악'의 내용이 담긴 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청년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기원한다.

이외에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존'을 운영해 청년 문화 예술 단체 및 창업 기업 홍보, 수공예품 등의 판매 부스를 마련해 청년 단체나 업체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관악 청년축제'가 지역 청년들이 보다 활기찬 교류를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41.2%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에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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