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거리에 예술 더하기’ 참여 신청 접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5 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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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거리에 예술 더하기'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홍대거리에 예술 더하기' 사업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홍대 인근 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이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들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행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에는 총 38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하게 되며, '홍대걷고싶은거리'를 시작으로 '홍익대학교 정문' 사이에 있는 쓰레기통 25개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회화작가, 캘리그라퍼, 싱어송라이터 등 세 분야다.

먼저 싱어송라이터는 아트작업에 들어갈 가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캘리그라퍼와 회화작가는 쓰레기통에 가사를 새김과 동시에 본인의 작품을 그리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동의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의 작가는 오는 9월 중 아트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활동비 등을 지급받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개성 넘치는 홍대거리가 더욱 생기로 가득하길 기대한다”라며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마포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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