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최우수구에 뽑혀··· 회원확보 성과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8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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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됨에 따라 3년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에코(친환경)와 마일리지의 합성어 에코마일리지는 가정, 기업 등에서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기획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평가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였으며, 신규회원 가입실적, 개인·가구·단체회원, 아파트 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은 거뒀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구는 QR코드 제작 및 배포를 통한 비대면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소규모 홍보캠페인을 약 40회와 함께 5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연계홍보활동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회원확보를 위해 끝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 단체회원, 아파트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평가지표에서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폭염, 혹한기 등 날로 심각해져가는 기후위기의 여파는 고스란히 우리 모두에게 돌아온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필수인 만큼 양천구는 앞으로도 에너지·환경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해 속도감있게 추진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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