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동학대 예방주간’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8 16: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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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아동학대 예방주간’ 기간 다양한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구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동작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아동의 권리 이해 ▲아동학대의 정의 및 유형 ▲아동 발달의 특성 및 긍정 양육법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 누구나 게시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21~25일 노량진역 등 5곳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해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에 동참을 유도한다.

 

구를 비롯해 동작경찰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직원이 함께 거리 캠페인에 나서며, 아동학대 및 아동인권 인식 관련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해 향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아동보호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3~24일 양일간 각각 ‘공공부문 아동학대 예방 신고 의무자 교육’과 ‘시설보호아동 인권과 아동학대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적극적인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설아동 인권 및 아동학대 관련 사례발표와 토론 등으로 각 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작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며 “주민분들도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지 주변을 잘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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