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신주 정비 후 깔끔해진 지역내 거리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도 통행불편 전신주 30기 정비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한국전력공사 및 KT와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주민 등 이해관계자간 갈등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전신주 정비 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했다.
이에 구는 유관기관 협업은 물론 이해관계자간 갈등 조정에 적극 참여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연 30기씩 총 120기의 통행불편 전신주를 정비했다.
또 민·관협력을 통해 전신주 정비 비용 또한 절감해 4년간 7억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감사원의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구 소관이 아닌 민원에도 귀 기울여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보행 및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구와 통신주 정비 협업을 진행하는 KT 성수지점의 임희택 과장은 "골치 아픈 민원에 대해 성동구에서 주민과 소통해 타협점을 찾아줘서 일을 진행하기 한결 편하다. 우리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지금처럼 성동구와 좋은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신주 이설이 완료된 현장에서 만난 무학초등학교 한 학부모는 "위험한 전신주가 옮겨지니 보도가 훨씬 넓어져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또 낡고 기울어진 전신주와 어지러운 전깃줄도 정비되어 동네가 훨씬 깔끔하고 밝아보인다"며 전신주 정비사업에 큰 호응을 보냈다.
정원오 구청장은 "2019년에 시작한 통행 불편 전신주 정비사업이 올해도 잘 마무리가 되어서 주민의 불편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내년까지 정비사업을 이어갈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