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위원에 ‘이기재 양천구청장’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2 16:5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李 "재건축·재개발 슬기롭게 풀어갈 것"··· 2년간 활동
▲ 이기재 구청장이 집무실에서 구정 비전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이기재 구청장이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 및 주택의 핵심 기구로, 도시공학 전문가이기도 한 이 구청장은 2일부터 임기(2년)를 시작하게 됐다.

기존에는 도시계획위원회에는 구청장 1명만 참가했지만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구청장의 인원을 2명으로 늘려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했고, 이는 받아들여졌다.

그 결과 이 구청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이 구청장이 구청장협의회에 제안한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개선안이 안건으로 채택돼 국토교통부에 건의된 바 있다.

이 구청장은 오는 30일 '제12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참석함으로써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계획, 정비계획 등 도시, 주택정책의 핵심기구인 만큼 도시공학 전문가의 노하우와 경험을 잘 살려 지자체의 핵심 현안인 재건축, 재개발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위원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계획위원에는 자치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공무원, 도시·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