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2일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페스티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0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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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4차산업 체험 기회 제공
▲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획일적인 교과과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주체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2 강북혁신교육지구 연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주최해 지역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혁신체험마당과 진로체험마당, 4차산업체험 부스 등 총 58개의 부스와 함께 문화축제공연 등이 마련됐고,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혁신체험마당에서는 '학부모가 만드는 창의한마당' 사업을 통해 진행됐던 ▲할로윈 디폼블럭 만들기 ▲오호물병 만들기 ▲종이방향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강북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밀랍말이초 만들기 ▲LED액자 만들기 ▲보드게임 챌린지 등도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자기 페인팅 ▲바리스타 체험 ▲가죽공예 등과 함께 VR·로봇·AI 등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차산업체험 부스도 마련됐으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올 한 해 운영했던 혁신교육사업의 성과를 보여드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등 교육주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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