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민자치회 13개 모든 洞 확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6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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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구청장이 위촉된 주민자치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최근 주민자치회 13개 전 동 확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9년 미아·삼각산·번3·수유2·인수동 등 5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작했다.

주민자치회는 이후 2021년에 삼양·송천·수유1·우이동 등 4개 동까지 확대됐다. 올해 송중·번1동·번2·수유3동이 추가됨에 따라 13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이에 지난 1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위촉식이 개최됐으며,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3단계 동 180명, 1·2단계 동 중 추가위원 모집이 필요한 미아·인수·삼양·송천동 등에서 18명, 총 198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이어진 우리의 다짐 순서에서 모두가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주민 의견 경청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선서했다.

이후 주민자치회 기능과 역할, 위원의 의무 안내 순으로 진행된 뒤 마무리됐다.

이 구청장은 “오늘날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중심 가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그 중심에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마을의 문제를 이웃과 함께 해결해 내 삶에 힘이되는 강북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강북구 주민자치회가 13개동 전동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더욱 활성화돼 주민자치의 꽃이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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