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삼가119안전센터는 지난 2021년 6월 30일 기존 지역대에서 안전센터로 승격된 이후 인력 증원과 소방장비가 대폭 보강되었으나, 기존 청사의 사무실 공간이 협소해 직원들이 근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사 신축 이전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신축 이전 사업에는 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삼가119안전센터는 삼가면 소오리 376-1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974.33㎡ 규모로 건립돼 대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출동 태세를 갖추게 됐다.
김한준 합천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신축 이전으로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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