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4월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점검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2 1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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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최근 수택동 돌다리, 전통시장, 꽃길 일원 번화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속 3개 단체, 구리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5개 기관 27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내 마사지 업소를 점검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 확인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에 대해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의무 준수 확인 및 노후 부착물 교체 ▲위기청소년 보호 활동 및 청소년안전망 연계 지원 ▲청소년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보호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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