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겨울방학 건강플러스 교실' 참여 초등생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7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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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겨울방학플러스교실에서 운동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체력증진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플러스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성장기 발달에 중요한 운동과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2월5일부터 1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023년 1월4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운동교실(7회차)과 대면 영양교육(1회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 운동교실은 아동전문 체육강사가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지그재그 걷기 ▲중심잡기 등을 지도하며 아이들의 기초체력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영양교육은 모자건강증진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식습관 교육과 더불어 ‘건강한 간식’을 주제로 컵과일 등의 간식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사전, 사후 체성분 측정 바탕으로 한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아이들이 재밌는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건강플러스 교실’을 준비했다”면서 “유년기의 탄탄한 기초체력은 평생건강의 기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동건강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는 양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비만 등 고위험 아동을 대상으로 시작해 7년차를 맞이한 아이원센터 건강플러스 교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04회 강의, 23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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