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학생·교사 함께 그린 작품 전시회··· 구청 2층서 12~19일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0 16: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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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관악에 전시될 서울미술고 사제동행전 작품.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바람을 일으키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미술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사제 동행전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부채를 중심으로 수묵화, 진채화, 산수화 등 한국화 총 2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허지은 서울미술고 지도교사는 “미래의 예술가들이 될 학생들과 현재 활동중인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사제동행전은 앞으로 ‘K-ART’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라며 “갤러리관악을 찾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갤러리관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시회가 개최된 후 관람을 원하는 경우 이 시간 내 방문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친 구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예술인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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