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닻올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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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대 연령대 다양… 내달부터 응원 활동
▲ 지난 18일 발대식을 마치고 유성훈 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선수들 및 서포터즈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최근 독산고 탁구 전용관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오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단원들은 구청 여자탁구단 경기 시 참여해 응원할 예정이다.

구는 2022년 8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서포터즈 신청을 받아 46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포터즈 단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꾸려졌다.

서포터즈 단원에게는 응원 시 필요한 유니폼, 응원 도구, 대회 입장료를 지원한다.

구청 여자탁구단은 2017년도에 창설돼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3년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시즌 첫 경기는 오는 3월1일 화성시청과의 경기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서포터즈분들의 활동으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선수들의 사기 증진은 물론, 구민들의 탁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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