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주의력 부족, 스트레스 등의 정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직접 ▲노래부르기 ▲악기연주하기 ▲노래 개사 및 토의 ▲영상물 제작 등에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 라포를 형성함과 동시에 자기 표현 방법 등을 배우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는 언제든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신청기관과 협의된 장소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음악치료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밖에도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과 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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