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중·고교에 음악치료프로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8 1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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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음악치료프로그램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주의력 부족, 스트레스 등의 정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치료사,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직접 ▲노래부르기 ▲악기연주하기 ▲노래 개사 및 토의 ▲영상물 제작 등에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 라포를 형성함과 동시에 자기 표현 방법 등을 배우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는 언제든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신청기관과 협의된 장소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음악치료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적·사회적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밖에도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과 인격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발굴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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