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2일 구민·유관기관 직원 대상 특별 강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7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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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트레스 해소·심리적 재충전을
▲ 코로나19 마음치유 특별 강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나만의 마음치유 습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코로나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일상에서 몸 관리를 통한 나만의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하기 등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하거나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특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본격적인 일상화가 진행되는 시기에 발맞춰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특히 올해 5월부터는 코로나19 후유증 극복을 위한 사업을 추가해 심리안정 물품을 지원하거나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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