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원 114명에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5 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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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에 구 직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최근 양일에 걸쳐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114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8조에 따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시간씩 진행됐다.

먼저, 지난 21일에는 경찰인재개발원 감찰반을 맡고 있는 공일환 경감이 강사로 나서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어 22일에는 대구대학교 자치경찰학과 김정렬 교수가 '적극행정의 이해와 국내외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구 관계자는 "휴가철에도 주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는 중단 없이 계속돼야한다"며 "시야를 넓혀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기회가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18일부터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상시점검도 하고 있다.

중점 점검내용은 ▲민선8기 출범 및 지방자치단체장 교체기 이권개입·소극행정 ▲이해충돌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근무지 무단이탈, 수당·여비 부정수급 등 공직기강 해이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 복무기강 확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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