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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합동점검반이 공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공무원 전문인력(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과 건술기계술사, 건설안전기술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건축공사장 23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점검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점검대상에는 대형공사장(1만㎡ 이상) 2곳과 취약공정 공사장(굴토, 타워크레인) 10곳,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중소형 공사장 8곳 등이 포함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비상연락체계 정비 상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관리 실태 ▲철골 작업 시 강설량에 따른 작업중지 이행 강조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난방기기 안전 확보 여부 ▲흙막이 계측 유무 및 부재 손상, 변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일 경우 특별보완대책을 마련해 사후 관리 및 감독할 방침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급격한 기온 하강과 건조한 대기질로 화재, 기기결함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주요 공사장과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꼼꼼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면서 “점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집요할 정도로 철저한 사후 관리와 감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양천구를 조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지역내 기계식 주차장 307곳에 대한 유지관리실태를 점검했고, 16곳을 대상으로 시정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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