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 문화재 활용 ‘낙성대 별별극장’ 성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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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헌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문해설가와 함께 낙성대를 탐방하던 중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최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낙성대 별별극장' 행사를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과 교육, 답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에게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 등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낙성대 이야기를 활용해 ▲낙성대 별별마당 ▲놀면 뭐하니? 낙성대 가자! ▲낙성대활동가 양성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놀면 뭐하니? 낙성대 가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헌중학교 1학년 학생 144명이 참여하며, 자유학기제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업은 고려시대 무술인 택견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낙성대 탐방, 안국사 헌화, 스크래치아트 등을 활용한 홍보물 만들기, 워크지를 활용한 역사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콘텐츠로 채워져 진행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택견 배우기, 역사 탐방 등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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