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복지위원회,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진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7: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8일(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복지위원회(위원장 신현옥 목사)로부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경기도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로 도시락 100인분을 후원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복지위원장 신현옥 목사를 비롯하여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와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 총무협의회 회장 서기원 목사가 동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기총 복지위원회 위원장 신현옥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귀한 일을 행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고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과 감사를 누린 시간이었다.

이런 나눔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단 한명의 소외됨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평택시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장애 당사자분들이 오늘 나누는 도시락을 드시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과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도시락을 후원해주심에 감사하다. 복지관 이용인 및 관내 장애 당사자들과 맛있는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기총 복지위원회(위원장 신현옥 목사)는 평택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3만장과 빵 2톤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