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자동차 부품 산업을 조명하며 선보였던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인사이드 카(‘INSIDE CA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INSIDE CAR’는 자동차 산업의 핵심 요소인 ‘부품’에 주목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안산의 역할을 재조명한 기획전시다.
2024년 7월23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의 관람객은 총 11만8000여명으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역대 기획전시 가운데 최다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는 11개 지역내 자동차 부품 기업체, 6개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된 전시품 및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산업용 로봇, 국산차 부품, 자동차 해체 모형 등 120여점의 전시 유물은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성과 기술 진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했으며, 포니, 신진지프 등 역사적 차량과 함께 반월공단의 산업 유산을 전시했다.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섬유산업’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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