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화해 현금수납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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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본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6개 시ㆍ군이 참여했으며, 서류 및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시ㆍ군 가운데 부천시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규제 개선을 통한 행정 효율성과 민생불편 해소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사례는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이 추진한 ‘정부양곡 가상계좌 기반 수납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은 가구별 고유 가상계좌를 부여하고 입금 자동 검증과 정산이 가능한 전산 체계를 도입한 것으로, 기존 현금수납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하고 수납 과정을 전산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선제적 적극행정으로 시민 편의와 행정 처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일선 행정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적 불편을 개선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수납 절차를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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