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층-무당층, 김민석 36.3% > 정청래 29.5% > 송영길 14.2%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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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지층까지 포함, 정청래 27.9% > 김민석 23.3% > 송영길 11.0%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임박해진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일반 국민과 무당층을 포함한 지지층 선택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상대로 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앞서는 결과가 1일 공개됐다. 반면 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전체 국민 대상 조사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오차 범위내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앞섰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6월27일부터 29일 사흘간 18세 이상의 남녀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64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전 총리가 36.3%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정청래 전 대표(29.5%), 송영길 의원(14.2%), 김용민 의원(3.4%) 순으로 조사됐다.(그 외 3.4%ㆍ없음 7.4%ㆍ모름 5.7%)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청래 27.9%, 김민석 23.3%, 송영길 11.0%, 김용민 3.5%로 집계됐다.(그 외 6.4%ㆍ없음 21.7%ㆍ모름 6.2%)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조사에서는 서울 金 36.4%, 鄭 31.7%, 인천·경기 金 35.7%, 鄭 31.6%, 광주·전라 金 34.9%, 鄭 26.2%, 송영길 24.0%로 나타났다.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 ARS 방식으로 진행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다. 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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