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전반기 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 합의추대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4: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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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으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이끌겠다”
당내 화합과 책임 있는 원구성 의지 확인… 7월 6일 본회의서 최종 선출 예정
“민주당과도 원만히 협의해 부산 발전 위한 생산적 의회 만들 것”
▲ 시의회 전경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은 6월 29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후보를 합의추대 방식으로 선출했다.

 

이번 후보 선출은 국민의힘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운영의 중심축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원구성에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별 전문성과 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합의추대된 후보들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겠다”라며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선출된 후보들은 오는 7월 6일 열리는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번에 확정된 후보들이 본회의에서 원만하게 선출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출 과정에서 확인된 단합과 결속은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원팀으로 힘을 모아 부산시민만을 바라보고, 더불어민주당과도 협치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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